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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2023년 신입 사원·경력직 총 92명 채용

이미지/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2023년 신입 사원 78명, 경력직 14명 등 총 92명을 채용한다.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능력 중심 블라인드 방식을 따르며 채용 절차는 서류, 필기,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고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19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신입 사원 모집에서는 사회 형평적 채용을 위한 장애인·보훈 대상자 모집도 진행되며, 고졸 수준 신입 사원도 채용 대상에 포함된다.

 

경력직의 경우 발전사, 발전소 주기기 제작사, 발전소 운전·정비 위탁 협력사 등 발전 운전·정비 분야에서 8년 이상 경력을 가진 이 11명을 '기술차장'으로 채용한다.

 

기술차장과 함께 회계사 2명, 영·미권 변호사 1명도 경력직 직원으로 채용한다. 회계사는 모집 직급에 따라 2년 또는 5년 이상 회계법인 근무 경력자를, 영·미권 변호사는 해외 프로젝트 관련 경력 2년 이상인 경력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남부발전은 고유 채용 브랜드인 보듬 채용의 하나로, 신입 사원 채용 지원자 가운데 전형별 탈락자에게 응시 결과와 함께 강·약점 분석 보고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채용 기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취업 준비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부발전 홈페이지 내 채용 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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