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거창군, 폭염 대비 건강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사진/거창군

거창군은 전국적으로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독거노인, 암환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를 통한 폭염 대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온열 질환에 대비해 보건소 방문 간호사, 지소·진료소 담당 인력을 중심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 검사와 복약관리, 폭염 대비 행동요령 교육, 폭염 예방 물품 배부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또 일 최고 기온이 32℃ 이상 또는 폭염 주의보 발효 시 폭염 예방 안내수칙 문자를 발송하고, 안부 전화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온열 질환은 열로 발생하는 급성 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 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며 방치하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 질환이다.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은 ▲규칙적으로 물 자주 마시기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더운 시간대(오후 2시~5시) 야외 활동 자제 ▲통풍 잘되는 옷 입고 양산 쓰기 ▲음식 보관 온도 지키기 등이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건강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폭염 대비 건강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관련 궁금한 사항은 거창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