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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 취약계층·저소득 300가구에 열무김치 전달

사진/부산보건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는 지난 7월 31일 사하사랑채 노인복지관 주관으로 '열무김치에 반하다' 행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열무김치에 반하다 행사는 지역 사회를 위해 가장 활발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의 자원봉사자와 부산보건대 사회복지과 현장 실습생들, 신평사랑채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이 협력해 진행하는 봉사활동이다.

 

매년 열무김치를 담그고 사하구 관내 16개 동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및 저소득 300가구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하사랑채, 신평사랑채노인복지관 등 2개 복지관을 맡고 있는 윤현주 관장은 "복지관 자원봉사자와 졸업 후 사회복지 현장을 책임질 부산보건대의 사회복지과 실습생 그리고 복지관 근무자들이 함께 지역 사회를 위해 협력한다는 것은 사회복지 실천의 삼위일체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관 개관 이후 매년 무더위와 맞서며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해 오면서 보람을 느낀다. 꾸준히 지역 사회를 위한 세심한 복지 실천을 위해 좀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며 "이번 열무김치에 반하다 봉사활동에 도움을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와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호산나복지재단은 산학 협력을 통해 사하구를 중심으로 서부산 지역 사회를 위한 노년사회와사업과 건강생활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인적 자원 교류 및 사회복지과와 보건의료계열 학생들의 현장 실습 등의 상호 실질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대표 협력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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