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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이 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 센터) 직원들과 도시락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관 통합과 도시재생 사업에 대해 소통했다.

 

부산도시공사와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해 8월 발표한 부산시의 공공기관 효율화 방안에 따라 도시재생기능 일원화를 위해 올해 7월 1일 자로 통합했다.

 

지난달 27일 센터 교육장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직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도시락 오찬을 겸한 편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김 사장은 통합 과정에서 직원들이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이 있는지 확인하고 물리적·화학적 통합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자유롭게 의견이나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현재 사직체육관에 있는 센터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으며 김 사장은 센터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을 약속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들이 공사 일원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환영한다"며 "적극적 지원을 통해 직원 간 융합을 돕고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소통 창구를 마련해 꾸준히 교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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