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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영주시장, 폭염속 수해복구에 도움 준 장병들에게 '감사 인사'

박남서 영주시장이 수해복구 작전을 마치고 복귀를 앞둔 장병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있는 사진

경북 영주시 집중호우 피해 현장에 투입된 군 장병들이 수해복구 작전을 완료하고 9월 2일 무사히 부대로 복귀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난 8월 1일 군 장병 200여 명이 묵고 있는 경북전문대학교 기숙사를 찾아 "수해 현장이 장병들의 헌신 덕분에 빠르게 복구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영주시에 따르면 50사단, 123여단, 201여단, 501여단, 7공병여단, 8기동사단 등은 지난달 15일부터 수해피해 지역 긴급 복구지원 활동을 펼쳤다. 복구작업에 투입된 장병은 누적 인원 5000여 명에 이르고 중장비 또한 80여 대가 동원됐다.

 

이동욱 대대장(제8기동사단)은 "영주지역 호우피해 복구 작전 간 임무를 수행하면서 군인으로서 사명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국가의 부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남서 시장은 "폭염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속한 복구에 임해줘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준 군 장병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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