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28일 인천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인천시 공무원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인천지역본부 직원이 함께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릴레이 지지 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지지선언식이 개최된 상상플랫폼은 인천의 원도심인 중구에 위치한 복합문화 관광시설로 45년 된 인천항 곡물창고를 탈바꿈한 복합문화공간이다.
변화와 성장으로 세계 초일류도시로 도약하려는 인천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이날 인천시 및 군·구 지적직 공무원, LX공사 인천지역본부 직원 등 총 149명이 참여해,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자유구역, 인천국제공항, 각종 첨단산업 기반 등을 보유한 국제도시 인천이 APEC 정상회의 개최의 적임지라며 의견을 모았다.
최태안 시 도시계획국장은 "인천은 많은 국제행사를 추진한 경험이 있어 APEC 정상회의의 준비된 개최지라고 생각한다"며, "릴레이 지지 선언에 적극 동참해준 군·구 지적직 공무원과 LX공사 관계자 직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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