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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어르신 200명 대상 폭염 안심꾸러미 지원

폭염 안심꾸러미 모습. 사진/거창군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1일부터 관내 독거 치매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폭염 안심꾸러미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전했다.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독거 치매어르신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보냉 가방 ▲물컵(텀블러) ▲기능성 수건(쿨타올) ▲벌레 물림 치료제(제올라) ▲영양죽(실버웰)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폭염 안심꾸러미 200개를 오는 11일까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전달한다.

 

또 가정 방문을 통한 정서적 지지는 물론 이용 병원과 치매약 복용 여부 확인 등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환자는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로 신규 등록해 꾸준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맞춤형 사례관리란 지역 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치매환자의 신체, 심리, 사회, 환경적 요구와 관련된 문제에 치매 전담 인력이 집중 개입해 치매 지원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거나 외부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는 활동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일련의 활동을 말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폭염 안심꾸러미가 어르신들이 더위를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폭염에 취약한 치매어르신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타 사항은 거창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