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부시장 이범석)는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8일 물놀이 위험구역 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안내표지판, 현수막, 구명조끼 등 안전시설 설치·관리 현황과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근무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토록 했다.
또한 시는 지난 6월에는 물놀이 관리지역 15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하고 노후된 안전시설을 교체, 보강 등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범석 남양주부시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졌다."라며 "여름철 성수기가 다가올수록 많은 시민들이 물놀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시는 물놀이 전담관리제와 비상근무반을 운영해 물놀이 관리지역 15개소를 순찰 및 관리하고 있으며, 물놀이 위험구역 1개소에는 안전관리요원을 고정배치해 주중 및 주말에도 안전관리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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