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에서 운영하는 능곡어울림센터는 지난 7월 한 달간 배드민턴 평일 이용시간을 확대한 결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7월부터 시민들에게 더 많은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배드민턴 이용시간을 기존 2부에서 3부로 확대 운영 중이다.
그 결과 오전과 저녁시간대에 집중되었던 배드민턴 이용고객이, 오후시간으로 분산되면서 밀집현상이 해소되고, 특히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넉넉한 여가활동 공간을 마련해줄 수 있었다.
이러한 고객만족도 제고 결과 및 이용객 의견을 반영하여 능곡어울림센터의 배드민턴 운영시간을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이용시간은 평일 1부 09:30 ~ 12:00, 2부 14:00 ~ 16:30, 3부 19:00 ~ 21:30, 토요일은 1부 09:30 ~ 12:00, 2부 14:00 ~ 16:30으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운영시간에 맞춰 개인별 도구(라켓 등)를 지참 후 방문해야 하며, 이용고객들의 안전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선착순으로 입장인원(각 부별 최대 40명)을 제한하고 있다.
법정 공휴일은 휴관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사 능곡어울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동선 사장은 "배드민턴 운영시간 확대를 통한 이용객 분산효과로 고객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렴함은 물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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