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농업기술센터 가축생균제 생산·공급 임시운영장을 8월 14일부터 오는 11월 3 0까지 개군면에 개설한다고 밝혔다.
군은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으로 3,000백만원을 지원받아 센터 내 미생물플랜트 증축,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함에 따라 축산농가가 이용하는 가축생균제 생산시설을 개군면에 임시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센터 내 액상미생물 이용 농가들은 배부받은 RFID칩으로 청운면이나 양동면 플랜트에서 기존의 분양방법과 동일하게 공급받을 수 있다.
이에 군에서는 안내사항과 약도 정보를 QR코드에 담아 문자 전송하고 현수막, 포스트, 스티커, 등을 통해 입체적 홍보를 펼치고 있다.
한편 양평군 미생물플랜트는 2000년 국내 최초 BM활성수 농가 무상공급, 2006년 액상미생물제와 가축생균제 공급을 시작으로 경기도 및 전국 시군단위의 농업기술센터에서 미생물과 관련된 사업에 착수하였고, 특히 2011년 청운면, 2013년 양동면에 미생물 및 BM활성수생산 플랜트를 신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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