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경남도, 섬 지역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 주민 부담 완화

사천 신수도 전경. 사진/경남도

경남도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3년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지원 사업'에 국비 1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오는 9월 추석 민생 안정을 위한 지원책의 하나로 섬 지역 주민의 택배 요금 추가 배송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간 섬 지역 주민은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일반 요금과는 별도로 추가 배송비를 지역에 따라 최소 3000원에서 최대 1만 원 가까이 부담하는 등 내륙 지역 주민과 비교해 비용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

 

이에 경남도는 이런 섬 주민의 택배 비용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택배 서비스 이용분에 대해 추가 배송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택배 사업자에 의해 도서 지역으로 지정돼 실질적으로 추가 배송비를 부담하고 있는 섬 지역으로 경남도에는 통영시와 사천시의 46개 섬, 6425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금액은 시·군별 배정된 예산의 범위에서 시·군에서 자율적으로 건당 지원금 및 1인당 지원 한도액을 정해 지원한다.

 

지원금 신청은 대상 섬 지역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 도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8월 14일부터 9월 27일까지 거주하고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지원금 신청자에 한해 택배업체가 제공하는 추가 배송비를 지불한 택배 이용 실적과 신청자가 제출한 증빙 자료(운송장 등)를 확인해 신청인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표주업 경남도 어촌발전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으로 섬 주민의 가계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라며, 처음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섬 주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경남도는 앞으로도 섬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