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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농업기술센터, 농작업 대행사업 관내서 호응

기장군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부산 기장군

부산 기장군은 기장군농업기술센터가 시행하는 '농작업 대행사업'이 관내 농업인들에게 좋은 호응을 끌어내고 1일 밝혔다.

 

농작업 대행사업은 기장군 관내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자를 대상으로 각종 농작업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대행하는 사업이다. 영농 취약계층의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지속적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대행사업의 작업 종류는 ▲밭 경운·정지(작물 재배하기 전 흙덩이를 작게 부수며 지표면 평평하게 하는 작업) ▲밭 두둑 형성(밭을 갈아 골을 타서 흙을 쌓아 만드는 작업) ▲벼 수확 작업 등이 있다.

 

특히 8월은 김장채소 파종(씨를 뿌리는 것)과 정식(모종을 밭에다 옮겨 심는 일)을 위해 밭갈이 작업이 필요한 시기로, 시간과 일손이 부족해 혼자서 밭갈 이작업이 힘든 경우 농작업 대행사업이 적극 권장되고 있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 일손 부족과 고령화로 농작업을 하기 힘든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행료와 신청 방법 등 농작업 대행사업과 관련한 상세한 사항은 기장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팀, 농기계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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