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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농업기술센터, 쌀 품종 검정능력평가 분석능력 인정

평택시 제공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11일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에서 주관하는'2023년 품종검정기관 검정능력 평가'에 참여하여 품종 검정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26개의 품종 검정기관이 참가하였고, 평가는 검정 가능한 품종 중 무작위 추출 된 24품종을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중합효소연쇄반응) 또는 Real-time PCR(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법을 이용하여 판별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시료 24립에 대한 정성 분석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제출하였고 평가 결과, 정답 수 24개(정답률 100%)로 평가 기준(분석의 정확도 96%이상 시 적합)이상의 우수한 수준의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농수산물품질관리법에 따라 검정기관 제39호로 지정되어 벼·현미·쌀에 대한 품종 검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품종검정기관 검정능력 평가에 참여하는 등 검정 항목에 대한 신뢰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슈퍼오닝쌀 채종포 및 단지 심사 시 강화된 분석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고품질의 지역브랜드'슈퍼오닝쌀'생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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