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9일 왕산마리나 일대 2023 용유바다축제 행사장을 찾아 민·관 합동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 대규모 축제장이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만큼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와 중구청, 안전모니터봉사단 인천연합회, 중구 안전보안관 등 70여 명이 함께 참석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축제장 질서 지키기 ▲천천히 이동하기 ▲안전선 지키기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기 ▲위험 상황 발생 시 안전요원에게 알리고 119에 신고하기 등 행사장 안전 예방 및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또 재난 안전 체험 부스도 운영해 ▲심폐소생술 ▲완강기 사용법 ▲생존 매듭 교육 등 체험을 실시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도 펼쳤다.
박찬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민·관이 협력해 대규모 축제장을 찾아가 지속적으로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쳐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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