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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을 느껴라' 안동 문화재야행 개최

안동시는 문화재야행(월영야행)을 두 차례 운영한다. 우측 다섯번 째 권기창 안동시장/안동시

'2023 안동 문화재야행(월영야행)'이 29~30일, 다음달 4~6일 두 차례 월영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달빛이 들려주는 안동의 문화재 이야기'를 주제로한 이번 행사는 시민·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 한다. 다만, 전국적인 집중호우피해를 감안해 축제성 요소가 배제된 차분하고 잔잔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테마는, 야경(夜景)·야로(夜路)·야사(夜史)·야화(夜畵)·야설(夜設)·야시(夜市)·야식(夜食)·야숙(夜宿) 등 8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이에.월영교 전통유등 체험과 문화유산 드론쇼, 문화재 스탬프 투어, 역사 퀴즈대회, 문화 토크 콘서트, 문화재 AR프로그램, 고택공포체험, 보이는 라디오 등 체험·전시·문화공연을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월영교 산책로에서는 수공예품과 각종 특산품이 판매되는 월영장터와 과거의 주막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월영주막이 운영된다. 영락교(인도교)에는 푸드트럭을 통한 이색적인 먹거리도 선보인다.

 

월영교 행사장 일대는 대형달과 안동테마 포토존을 설치해 관광객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월영야행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야경과 문화재 체험을 즐기며 힐링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안동의 문화유산이 지역을 넘어 세계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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