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학생들의 등·하교 시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초·중등학교 등 9개소 일원 전선 지중화 사업을 한국전력공사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전선 지중화 사업은 전신주와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기·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시는 한국전력공사와 사전 협의로 진접읍 장승초등학교 통학로를 우선 선정해 신청했다.
현장을 방문한 주 시장은 "학생 및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전선 지중화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통학로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평내초등학교, 어람초등학교, 가곡초등학교 등 통학로 개선사업과 금곡동, 화도읍 도시재생 뉴딜 연계사업, 퇴계원읍 도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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