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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국가민속문화재 ‘남양주 궁집’ 시범 운영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남양주 궁집'을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남양주 궁집은 영조가 시집가는 막내딸 화길옹주를 위해 나라에서 목수와 재목을 보내 지어준 집으로 시는 지난 6월 22일 남양주 궁집 개관식 이후 궁집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 이번 시범 운영을 결정했다.

 

궁집은 현재 전면 개방이 아닌 예약제로 운영되며 시는 오는 8월부터 매주 월~금요일 하루 3회, 회당 입장 인원을 제한해 방문객을 수용할 계획으로 올해는 지난해 궁집 탐방프로그램과 다르게 별도의 해설은 없고 연못과 숲속길을 음악 감상하며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다.

 

현재 남양주 궁집에 공사 중인 주차장은 지상·지하 복합으로 100여 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시는 주차장 공사가 끝나는 대로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관람 예약은 네이버 '남양주 궁집 예약'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문화관광과 문화유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