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지난 18~27일까지 점심 한 끼 금액으로 기부하는 '작은 나눔·행복 한끼' 캠페인을 관내 공공기관 및 기업 등 총 5곳에서 진행하고 216만원의 기부금을 모았다고 28일 밝혔다.
안양시나눔운동본부가 주관한 '작은 나눔·행복 한끼' 캠페인은 한 끼 금액의 적은 금액으로 부담없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개최됐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참여한 향토기업 ㈜효성공장은 이인규 공장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임직원들이 기부에 동참해 총 125만원이 모였다.
이인규 ㈜효성공장장은 "뜻깊은 캠페인에 다시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지역과 상생하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변의 이웃과 나눔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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