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학교는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청춘 힐링 한마당'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5일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의 프로그램 진행실과 강당을 포함해 복지관 전관에서 사하구 지역노인들을 대상으로 '청춘 힐링 한마당'을 진행하기로 확정했으며, 부산보건대의 사회복지과와 치위생과 작업치료과 스포츠재활과를 비롯해 미용계열까지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부산보건대 학생취업처 정영희 처장(치위생과 교수)은 "지역사회와 함께한다는 대학의 책임을 다하고 고등직업교육의 역량개발을 목표로 하는 실습 중심 학과들이 협력해 전공연계 봉사와 대학생들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남은 기간 동안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과 함께 빈틈없는 진행을 위해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의 윤현주 관장은 "부산보건대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맞춤형 특화 봉사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형식적인 업무협약이 아니라 지속적이과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는 봉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적극 힘 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1년 개관한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은 하루 평균 80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부산광역시 평생학습대상 최우수상과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인권보호 우수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고 노인일자리 우수기관 부산시장상,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주간보호 급여기관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부산보건대와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은 현장실습과 특강 등의 교육적 교류협력은 물론이고 노인 대상 지역사회 봉사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협력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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