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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3개 행정동 전체 적십자봉사회 결성 완료

6개 동 적십자봉사회 합동 결성식 사진./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6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달서구 6개 동 적십자봉사회 합동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서구 동 적십자봉사회는 1989년 해람 봉사회(월성1동) 결성을 시작으로 17개 행정동에서 총 21개의 동적십자 봉사회가 결성돼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결성식은 미결성된 6개 동에서 적십자봉사회를 결성함으로써 합동으로 결성식을 진행했다.

 

적십자봉사회는 지역복지에 관심이 많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이 없는지 살피고, 이들을 위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달서구는 이날 6개 동 적십자봉사회 합동 결성식으로 전체 행정동(23개) 모두 적십자 봉사회를 결성하게 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곳에는 언제든지 적십자봉사회가 있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회에 가입한 오늘 100여 명의 봉사회 회원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저도 우리 달서구가 다 같이 잘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봉사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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