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울산 지역 최초로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울주군 온산읍 목도 주변 해변에서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도 인근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해안가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반려해변 프로그램은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해 해양쓰레기 수거, 경관 개선 등을 목표로 기업이나 단체 등이 특정 해변을 입양해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해변입양 프로그램이다. S-OIL은 지난 6월 22일 울산 지역 최초로 온산읍 목도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바 있다.
이날 정화 활동에 참여한 S-OIL 임직원 40여명은 무더위 속에서도 장마 이후 목도 해변과 인근 해안도로에 떠내려온 폐플라스틱, 버려진 낚시용품 등 해안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해안가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도 진행했다.
한편 S-OIL은 울산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 등 울산 지역 해양 유관단체들과 함께 울산 관내 항·포구 등에서 수중 폐기물과 퇴적물 수거 사업을 진행하는 등 울산시민과 어민들이 깨끗한 바다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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