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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인도네시아 현지 3주 글로벌 창업 프로젝트 성료

사진/동명대학교

동명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최근 3주동안 인도네시아 명문대 국립 인도네시아대학교로 파견된 교수진과 7명의 참여 학생들이 글로벌 창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한국에서부터 준비한 아이템으로 구체적 시장 조사 등을 한 '오토바이 안전 보조장치' 아이템과 이미지 촬영을 이용한 '데이터 가공' 아이템이다. 두 아이템은 지난 22일까지 3주간 현지에서 핀테크 전문가들에게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SW중심대학사업단은 시장 조사를 마친 아이템에 대해 시제품 및 제품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사업자 등록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동명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인재로서 경험을 쌓았으며, 동명대의 두잉(Doing) 교육 이념과 매칭되는 실무 능력 개발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준비한 해당 프로젝트는 SW중심대학사업단이 창업 인재 육성의 글로벌 확산, 현지 학생들과 교류 협력 모델 제시와 함께 국가 간 부의 불평등을 해소하며 현지 국가 산업화 증진을 지원했다는 데도 의미가 있다.

 

김민준 SW산학융합센터장은 "동명대가 대학 창업 동아리를 활용해 현지에서 직접 교류를 통해 글로벌 문제 공동 해결 기반을 만들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호환 총장과 실무 교수진인 SW중심대학사업단장, 기획처장은 앞서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학생 교류 및 교환 프로그램들을 논의하며 두 대학 간 MOU를 체결해 현지 창업 환경과 발전 가능성 조사 등을 가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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