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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영호남 물류센터 조성’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영호남 물류센터 조성' 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사진/거창군

거창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공약 사업인 '영호남 물류센터 조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4월부터 '거창군 물류단지 조성 물류예측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물류단지 현황, 정책, 물류기업 입주 의향 조사, 물동량 타당성 평가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거창군을 중심으로 계획되고 있는 남부내륙철도, 달빛고속철도, 울산-함양 고속도로 등 교통망과 연계하는 물류 정책의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있었으며, 디지털 물류 도입에 대한 발전 전략도 논의했다.

 

4차 산업과 연계한 물류산 업의 첨단화, 디지털화, 자동화, 무인화는 정부의 핵심 성장 산업으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이번 용역보고회가 의미하는 바가 크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용역은 인구소멸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개발하고 지역 경제의 대동맥과 같은 역할을 하는 물류단지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이번 1단계 '거창군 물류단지 조성 물류예측 실태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오는 9월 2단계 용역을 통해 사업 입지 선정과 사업 실행 전략 수립으로 영호남 물류센터 조성에 더 힘을 실을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