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26일 안계미술관이 지난 14일 '2023 공예주간'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인 '2023 공예주간'은 공예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예문화 축제이다.148개 프로그램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안계미술관을 포함한 5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김현주 관장은 "청년유입을 위해 예술가 일촌맺기 프로젝트와 청년 창업 지원사업으로 지역에 정착했다"고 말했다.
안계미술관은,인구감소 영향으로 폐업한 40년된 목욕탕을 리모델링한 안계미술관은 2021년 개관 이래 신진작가 창작지원 및 주민대상 미술교육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에 정착한 청년 개개인이 가진 빛나는 재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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