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지난 25일 호찌민 노동보훈사회부(부장 레반틴)와 '경북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경북교육청 입학추진단은 베트남 호찌민 노동보훈사회부 노동보훈사회부: 노동, 고용, 산업 안전, 사회 보험 및 직업교육기관에 관한 국가 행정을 담당하는 베트남 정부 부처로 376개의 직업교육기관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는 ▲글로벌 기술 기능 인재 양성 협력 ▲대한민국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유학생을 위한 기반 구축 및 지원 ▲유학생의 교육 및 안전 ▲교사 역량 강화, 국제 교육 및 교류 등을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레반틴 부장은 "경북 직업계고의 글로벌 취업 프로그램이 글로벌 기술 인재 양성의 초석이 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이번 사업이 호찌민 학생들이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해 주어 감사하다", "우리 부에서도 학생 선발과 기초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한국과 베트남이 중등 직업교육의 역사를 새로 만들어 가고 있으며, 이번 방문에서 논의됐던 여러 안건들을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해 양국 직업교육의 발전과 번영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찌민과의 업무 협약을 성공적으로 이끈 입학추진단은 유학생 입학 네트워크 조성을 위해 26일 베트남 다낭으로 이동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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