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지난 24일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를 위해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3개소에 대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은 최근 계속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의 수심 및 유속을 점검하고, 물놀이 관리지역에 설치되어 있는 구명환, 구명조끼, 인명구조함 등 모든 안전 시설물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점검에 나선 조용정 부군수는 "고성군에서 단 한 건의 물놀이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찰 및 수시 점검 등을 통해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최근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계속되고 있어 물놀이객은 상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우천 시 물놀이를 자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집중호우가 끝나고 폭염 지속이 예상돼 피서객의 물놀이 지역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8월 31일까지 물놀이 집중 안전관리기간으로 정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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