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8월 29일까지 2023년 여름방학 중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6개 학교 학생 530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건강 도시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리 아이 건강 도시락은 2023년 여름방학 기간 중 25일 내외로 지원하며, 대상은 초등학교 재학생 중 초등돌봄교실에 참가하는 학생이다.
지난해보다 지원 단가를 2000원 인상해 1식 8000원으로 양질의 도시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도시락 공급에 앞서 지난 14일 여름철 식품사고를 대비해 도시락 공급업체 현장점검을 마쳤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우리 아이 건강 도시락 사업은 지역 맞벌이 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아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질 좋은 건강 도시락이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여름방학부터 지역 유치원생에게도 점심 도시락을 지원하는 자체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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