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부산도시철도, ‘운임환불 전산 시스템’ 개발… 8월 도입

운임환불 시스템 구성도. 이미지/부산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이하 공사)는 더 편리하고 투명한 도시철도 운임반환을 위해 '운임환불 시스템'을 개발, 8월 1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열차 운행이 중단될 경우 승객들이 오래 기다리지 않고 편리하게 운임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공사 직원들이 직접 시스템을 만들었다.

 

기존에는 열차 운행 중단 등 상황에서 운임환불 대상의 정보가 전산에 수집되지 않았다. 때문에 승객들은 운행 중단 당일에 하차한 역에서만 열차 이용 내역을 일일이 확인받고 운임을 돌려받는 등 불편을 겪었다.

 

이번에 공사가 개발한 시스템에서는 열차 운행이 중단된 시간 동안 해당 노선에 승하차 기록이 있는 QR 승차권과 교통카드의 번호가 전산을 통해 자동으로 수집돼 부산도시철도 전체 역사에 공유된다.

 

이에 승객들은 오는 8월부터 열차 운행 중단 시 해당 일에서 7일 이내, 1~4호선 어느 역에서나 운임을 반환받을 수 있게 된다. 환불 기한은 1일에서 7일로, 환불 장소는 1개 역에서 114개 역으로 확대돼 이전보다 훨씬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동렬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공사가 개발한 환불 시스템을 통해 열차 운행 중단 당일 급한 일로 요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승객들이 크게 줄어들기를 바란다"며 "늘 시민의 눈높이에서 업무를 추진하며 최상의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산교통공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