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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폭염 취약 어르신 방문간호사 건강관리 서비스 실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여름철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등 폭염 취약 어르신의 건강 돌봄을 위해 영양 곡물 선식 등 건강 물품 지원, 기초건강검진 및 폭염 예방 교육 등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달서구는 보건소 방문간호사 9명이 직접 방문을 통해 폭염 취약 어르신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양 곡물 선식 등 건강 물품 지원, 기초건강검진 및 폭염예방교육 등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19일에는 AIㆍ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화면형 AI 스피커를 지원받고 계신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30명의 자택에서 지역의 간호학과 학생 60여 명과 연계해 비대면 폭염 대비 행동 요령 교육 및 아이스팩 만들기를 실시했다.

 

달서구는 2019년도부터 꾸준히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폭염 취약 어르신 댁을 방문해 폭염에 건강이상 소견자가 없는지 세심히 살피고 있으며, 폭염특보 발령 시 안부전화 및 문자 등을 통해서도 건강상태를 수시 확인하고 있다.

 

또한 열악한 환경으로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들은 무더위 쉼터로 안내하고 건강 이상 소견자는 즉시 의료기관에 연계하는 등 응급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9월 말까지 지속적해 폭염대비 집중관리를 실시하여 폭염 취약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