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해남군, “우리마을은 탄소중립 마을” 주민 스스로 만듭니다

해남군 군민주도 탄소중립 실천 연극 /사진제공=해남군

해남군이 탄소중립 주민 실천을 위한'탄소중립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탄소중립 마을만들기는 에너지 절약, 분리배출, 탄소흡수 등 주민들이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마을단위로 실현해 나가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실시되고 있다.

 

해남읍의 2개 아파트 공동체와 면단위 7개 마을 등 관내 9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각 마을별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목표를 주민들 스스로 정하고, 실천해 나가고 있다.

 

해남읍의 해담은 3차 아파트에서는 전세대 탄소포인트제 가입과 함께 EM발효액 및 천연비누를 상시 사용함으로써 환경 오염을 줄여 나가고 있다. 해남천에 가까운 아파트의 위치를 감안해 플로깅(쓰레기줍기+조깅)도 주민참여로 운영한다.

 

송지면 송호마을은'송호'에 담긴 마을 유래를 찾아 소나무, 밤나무 등 나무심기를 통한 녹색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현산면 분토마을은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찾는 마을회관을 일회용품 없는'탄소중립 마을회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안 등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하고, 생활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농가별 상황을 고려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컨설팅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송지면 신흥·엄남마을, 옥천면 백호마을, 문내면 동리·외암마을 등이 생활폐기물 줄이기와 자원순환사업 참여 등 탄소중립 마을만들기를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을 시작했다.

 

군은 올해 9개 마을을 시작으로 매년 참여 마을을 확대할 계획으로, 해남군만의 차별화된 탄소중립 마을 조성을 통해 주민 생활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이 자리잡게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탄소중립 마을만들기는 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작은것부터 실천해 나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농어촌 마을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해남의 청정환경을 보존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