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안전관리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원팀이 되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지난 5일 '안전한 우리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건 '수산물 안심 캠페인'을 시작으로 울산KTX역, 정부, 공공기관 및 해양수산업단체 등과 협업하여 옥외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교통시설물 광고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홍보했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수산물 안전관리 관련 초기 대응부터 꼼꼼하고 촘촘하게 홍보활동을 펼치고자 자체 TF팀을 구성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정보 제공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 불안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민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한편 수협 주관의 수산물 판매를 연계하여 수산물 소비 촉진을 활성화하고 공공기관, 지역 산업체와 협력하여 수산물 구매 수요와 급식 메뉴 확대를 통해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양진문 청장은 "정부에서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금지, 해수 실시간 모니터링, 수산물 방사능 검사 등을 통해 빈틈없이 관리하고 있는 만큼 우리 수산물은 안전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 수산물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흔들리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소비활성화 캠페인 등 우리청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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