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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기본을 충실한 수업 혁신 모색

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은 지난 22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중등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중등 수업전문가 활동 교사 수업 개선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수업의 과학성과 예술성의 관점에서 수업 관찰과 분석, 수업 성찰과 해석 방법을 익혀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신장하고 수업 혁신의 방향과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대상자는 중등 수업전문가 활동 교사, 수석교사 등 수업 혁신을 위한 수업 연구 활동에 적극적인 교사들로 구성했다.

 

공주교육대 박태호 교수의'수업의 과학성과 예술성 그리고 전문성'에 대한 연수를 시작으로 수업 관찰과 해석을 통해 수업을 성찰하고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수업 개선 방법을 익혔다.

 

이어진'내용 교수법(PCK)의 이해','수업 설계 실습'을 통해 학생의 눈높이를 고려한 교육과정 재구성 방법과 수업 혁신을 위한 수업 설계 방안을 연구했다.

 

참여 A교사는 "이번 연수에서 교사의 수업 성찰과 성장 방법, 학생의 눈높이를 고려한 수업 전략 등을 배우면서 교사와 학생 모두 수업을 통해 행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상진 중등교육과장은 "교사들은 늘 좋은 수업에 대한 목마름이 있다"며 "보다 나은 수업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업 모형 및 교수·학습 전략에 관한 연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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