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지난 19일 본부 회의실에서 본부에 상주하고 있는 50개 협력회사 현장 대표와 보안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울원자력본부 협력회사 정보보안 협의회'를 개최했다.
정보보안 협의회에서는 정보보안 규정과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강화된 한수원의 기술정보 관리 기준 등을 논의했다. ▲자료 인수인계 절차 ▲전자파일 형태의 기술자료 암호화 설정 ▲기술자료 출력물 보관 방법 등의 강화된 기술정보 관리 기준의 사례별 현장 적용 방안 등을 논의하며 원전 관련 기술정보가 유출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절차 준수를 다짐했다.
조석진 새울원자력본부장은 "국가중요시설인 원전과 관련된 기술정보 유출이 발생할 경우 국가적 위협과 손실이 발생하는 만큼 새울본부 전 직원과 협력회사가 서로 협력해 더 안전한 원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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