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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3년 경남배움터 5개소 선정 및 지원

경남 고성군청 전경. 사진/경남 고성군

경남 고성군은 '2023년 경남배움터 지원사업' 공모로 고성군 내 시설 5개소를 경남배움터로 선정했다.

 

경남배움터는 다양한 시설·기관의 유휴 공간(시간)을 발굴하고 학습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주민이 함께 배움을 나누고 실천할 수 있는 학습 공유 공간이다. ▲오감힐링에듀 사회적협동조합(2021년 지정) ▲거목문화예술센터(2022년 지정) ▲상리면 어울림문화센터 ▲고성도서관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가 선정됐다.

 

관내 경남배움터는 2021, 2022년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각 1개소를 지정해 2개소가 운영되고 있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고성군이 직접 경남배움터를 지정하기 위해 공모를 진행해 기존 2개소를 포함해 5개소를 선정했다.

 

경남배움터로 지정된 시설은 고성군이 지원하는 프로그램 운영 시 임대료 및 시설 사용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관내 공유 공간(배움터) 사용을 요청한 학습자(고성군민)에 한해 월 1회 이상 공간을 제공한다.

 

다만 고성군 지원 프로그램 외에는 공간 이용 시 필요한 기기 및 시설 사용료를 별도로 받는다.

 

경남배움터로 지정된 시설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강사료를 시간당 4만원(최대 25시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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