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여름방학 대비 학생 생활교육 강화 특별기간을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특별기간은 1학기 기말고사 이후 여름방학 기간까지 해이해지기 쉬운 시기 학생들의 일탈행위를 막고 비행과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6월 '2023 여름방학 대비 학생 생활교육 강화 계획'을 수립해 일선 학교에 공문으로 안내했다. 주 내용은 ▲학교 단위 지도 계획 수립 ▲여름방학 전 학생 생활교육 철저 ▲가정과의 연계 및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학생 생활교육 강화 등이다. 이에 따라 각 학교에서는 자율순찰대를 운영하고, 학생생활부장 네트워크인 생활교육지원단이 지역별, 학교급별 연합교외생활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하교 후에 어울려 일탈행위를 하지 않도록 ▲교외생활지도 시 청소년 안전 귀가 지도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 활동 ▲우범지역 순찰 및 위기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가정·학교·사회가 긴밀하게 연계하는 생활지도 협력시스템 구축으로 위기 청소년에 대한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