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일 시민들이 주도하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2023년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17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2018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배출한 17명을 포함해 총 122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다.
인천시는 올해 초 모집공고 후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했다.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60시간 동안 정원의 이해, 가지치기 이론 및 실습, 수목의 병충해, 반려 식물의 종류, 관리 방법 및 접시정원 만들기, 나만의 정원 만들기 등 이론과 서울수목원 등 현장실습을 병행했다.
최도수 시 도시균형국장은 "삭막한 도시에서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환경을 가꾸고 조성하는 취미를 가지는데 도움이 되는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을 지속적인으로 운영해 시민들이 나무와 꽃을 심고 가꾸는 자발적인 정원문화가 확산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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