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올해 1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중·고등학교 신입생 총 1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교복비를 지원했다.
시는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매년 교복비 지원사업 운영으로 중·고등학교 신입생 경우 학교에 학생 1인당 최대 30만 원을 교부해 학교주관구매로 교복을 현물로 지급하며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타 시·도 중·고등학교 및 대안교육기관 신입생인 경우에도 오는 11월까지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받아 1인당 최대 현금 30만 원을 지원한다.
남양주시 이유미 미래교육과장은 "청소년들에게 교복비에 대한 부담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교복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위한 교육복지 실현과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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