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21일 부산 산단환경개선지원센터에서 노후 중소 제조기업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 지원과 환경산업 관련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지원을 위한 '부산 산단환경개선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부산 산단환경개선지원센터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산업단지 환경개선 인프라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97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8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기반시설로, 올해 6월 시범 사업지인 사하구 신평·장림산업단지 내에 지상3층 규모(연면적 238.9㎡)로 완공됐다.
개소 이후 부산 산단환경개선지원센터는 대기오염물질 측정·분석 장비를 갖추고 이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IoT 기반의 통합관리 플랫폼을 구축·운영한다. 또한 산업단지 내 중소·중견 제조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한 저감설비 설치지원을 통한 현장실증, 노후 산업현장 대기오염 현황분석 및 맞춤형 현장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부산 산단환경개선지원센터가 부산지역 미래 친환경 제조산업의 중심기관으로서, 기업 환경부담 비용 절감과 산단 환경 지표 개선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신시장 창출, 수출 다변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거점기관으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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