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는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 돌봄센터를 방문해 아동 305명을 대상으로 '다같이 놀자-찾아가는 놀이학교'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사하구는 활동적인 실내외 놀이문화 보급을 통해 아동의 놀 권리를 증진시키고 또래와 함께 하는 공동체 놀이를 통해 협동심, 배려심, 사회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같이 놀자-찾아가는 놀이학교를 기획했다.
놀이 강사가 사하구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 돌봄센터 10개소를 방문해 실내 놀이인 ▲야광도깨비 ▲별달 그리기 ▲감자에 싹이 나서, 실외 놀이로 ▲가위바위보 발 벌리기 ▲얼음땡 ▲지우개 피구를 진행했다.
이번 놀이학교는 학습에 지친 아동들이 신체적 에너지를 발산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스마트폰보다 신체 활동으로 관심을 돌릴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구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 사하구는 앞으로도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의 놀 권리 및 행복하고 존중받는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놀이학교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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