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호우피해실종자 1명(여,60대)이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사망자는 18일 오전 10시 27분 예천군 용문면 제곡리 한천에서 해병대수색팀에 의해 발견됐다.
이어, 오후 12시 10분 예천군 감천면 진평리에서 70대(여)가 경찰 수색견에 의해 사망한체 발견됐다.
오후 3시 35분 효자면 백석리에서 장병근(69)씨가 자택에서 10m 떨어진 지점에서 119특수구조단에 의해 발견됐다. 故人 장씨는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한 바 있다. 장씨 아내 시신은 이틀 전인 지난 16일 발견돼 수습됐다.
이번 폭우로 예천지역 사망자는 12명으로 늘었으며, 실종자는 5명이다.
소방당국은 18일에도, 효자면, 은풍면, 감천면 일대에 1854명(경북소방, 중앙119구조본부, 특수대응단, 산불특수대응단, 의용소방대,해병대 1257명, 경찰 201명) 등을 동원해 수색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으나, 오후 5시부터 세찬 빗줄기와 일몰로 인해 수색 작업을 중단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장비 83대(드론 12기, 장갑차 3대, 보트 11대 포함)와 구조견 30두(소방 10두, 경찰 20두)를 투입해 수색 작업을 별였다. 119신고는 15~16일 5086건을 기록해 평상시 하루 평균 2300건보다 2배 이상 폭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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