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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청년 메이커 공작소 '캠핑 무드등 만들기' 운영

사하청년 메이커 공작소 단체 사진. 사진/부산 사하구

부산 사하구는 지난 13~14일 이틀간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사하 청년 메이커 공작소 '나만의 디지털 대장간(캠핑 무드등)'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하 청년 메이커 공작소는 부산시 공모 사업인 '동네 청년활동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교육은 창업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메이커 장비(3D·UV 프린터, 레이저·페이퍼커터 등) 교육, 굿즈 제작 등 청년 창업 역량 강화 교육으로 구성해 지난 6월 주말 클래스 '칼림바 DIY'를 시작으로 2회 차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창업을 희망하는 직장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야간 클래스를 2회 운영했으며, 청년들 관심도가 높은 캠핑을 테마로 한 '캠핑 무드등 만들기'로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야간·주말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 공간을 활성화하는 등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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