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정비창은 집중 호우에 따른 인근 상습 침수도로를 조기 복구하기 위해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침수도로 복구 지원과 환경 정화 활동에는 해양경찰정비창 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해경정비창 직원들은 다대포항 일원 도로에 쌓인 토사와 쓰레기 등을 정리하고, 우천 시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구역의 배수관로를 정비해 지역 주민의 안전한 통행 확보와 해양 오염 예방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상식 정비창장은 "힘들고 어려운 여건이지만 지역 주민들이 더 안전하게 통행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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