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와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은 최근 사망 사고가 다발하고 있는 철강 도·소매업 밀집 지역인 부산 사상구 엄궁동 및 학장동 일대를 18일 찾아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부산 지역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3주간(7월 10~ 28일) 확대·운영하는 릴레이 안전문화 활동 가운데 사업장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캠페인의 하나다.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부산북부지청과 함께 사상구청, 민간 재해예방 기관,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위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캠페인 관계자들은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핵심 수단인 노사가 함께하는 위험성 평가 OPS 등 홍보물을 배포하며, 사업주·근로자 모두의 관심 및 노력이 안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안전의식 개선에 힘썼다.
안전보건공단 공흥두 부산광역본부장은 "매년 7월 첫째 주 운영하던 산업안전보건 강조 주간을 산업안전보건의 달로 격상해 운영하는 만큼, 다음 주까지 부산 곳곳을 돌아보며 사업장 집중 점검 뿐 아니라 산업단지 가두 캠페인, 지역 행사 연계 활동 등 다방면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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