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경남도, 호우 대처 상황 점검 회의… 호우 대응 총력

사진/경남도

경남도는 18일 오전 8시 중대본 회의 이후 행정부지사 주재로 호우 대처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호우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도내에선 15일 전 시군에 호우 특보가 발효됐다. 18일 오전 8시 현재 도내 평균 누적 강수량은 518mm로, 남해 858㎜, 거창 670mm, 하동 639mm 순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내일 새벽까지가 이번 장마의 가장 큰 고비로 예상되며 많은 곳(지리산 부근)은 350mm까지 예보돼 있다"며 "지속되는 호우로 직원들이 많이 지쳐있겠지만 사면 붕괴 위험지역, 산사태 우려지역 등 피해 우려지역을 읍면동과 협조해 집중 점검하고 인명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 특히 피해 우려지역은 반드시 주민 대피를 진행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조금이라도 징후가 있으면 즉각적으로 도로 차단 등의 조치를 취하는 등 즉각적 대응이 필요하고, 기존 통제구역도 주기적으로 점검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요청했다.

 

현재 도는 둔치주차장 26개소, 하천변(산책로, 세월교) 184개소, 침수 우려 도로 31개소를 사전 통제하고 있으며 17개 시군 725세대의 978명이 사전 대피 중이다. 도와 시군 공무원 4142명은 2단계 비상근무 중이며, 기상 특보 확대 시 재대본 3단계로 조정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는 기상 상황을 주시하며 행동 요령과 시민 안내를 강화하고, 갑작스런 호우 특보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 단계별 실무반 편 ▲ 비상대비태세 유지 ▲기상 특보 시 즉각적인 재대본 가동 등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취약 시간대(밤~새벽) 국지성 호우에 따른 급류 등에 대비해 산사태 위험지역·계곡, 야영장 등에 대한 예찰과 사전 통제를 강화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