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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호우 대비 상황 현장점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최기문 영천시장이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을 하고 있는 사진

지난 7월 15일 영천시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장마전선의 정체로 국지적인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영천시가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대비를 서두르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7월 17일 오전 영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기상현황, 호우 대비 상황, 도로 통제 상황, 주민대피 현황 등을 보고받고 "침수, 산사태 등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 철저한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유사시 적극적인 대피와 통제를 실시하라"라고 지시했다.

 

이어 최 시장은 주요 공사현장, 하천시설물, 금노 지하차도 등을 찾아 현장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한편 영천시는 실시간 상황 관리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시청 실·과·소·읍면동 직원의 비상근무와 재해 우려 지역 사전 점검 등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