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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청소년 심리안전ZONE’운영

남양주시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심리안전ZONE 운영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4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진건고등학교에서 '청소년심리안전ZONE'을 운영했다.

 

'청소년심리안전ZONE'은 거점학교를 선정해 교내 또래상담반 학생들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청소년 심리 안정 지원을 위한 체험 부스 활동을 진행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하반기 신규 시범사업으로 2개교에서 부스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7월부터 10월까지 중·고등학교 6개교 및 학교 외 장소 1개소로 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으로 이날 활동은 학교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사전모임 및 역할 분담이 이뤄져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홍보가 진행됐으며'내 마음의 Recycle 스트레스 분리수거', '삶의 데시벨 높이자', '걱정은 걱정 인형에게 키링은 덤덤' 등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한 체험 부스 활동도 이어졌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친구 관계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았지만, 해결하는 법을 찾지 못했었다"라며"이번 부스 체험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많이 해소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시 이유미 미래교육과장은 "매체에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등 각종 폭력 사건을 들여다보면, 학창시절의 안정적인 심리상태가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며"평소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사람 간의 소통이 어려웠던 학생에게는 특히나 스트레스 해소 방법과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청소년 심리상담 등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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