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지난 5월부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 교육생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혈중지질을 측정하는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건강상담실은 기계, 농약, 비닐하우스 농법 등의 발달로 농한기·농번기 구분이 모호해짐에 따라 연중 총 작업 시간이 증가해 건강 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농민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군은 미래농업복합교육관 교육 일정에 맞춰 오는 10월까지 매월 정기적인 기초 검사(혈압, 혈당, 혈중지질)를 통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교육, 자가 건강 관리를 위한 건강 수첩과 안내 책자 제공, 심뇌혈관질환 관련 궁금증 해소 등과 관련한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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