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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부산 대학생 BM 고도화 위크’ 시상식 개최

대학생 BM 고도화 위크 오리엔테이션 모습. 사진/부산경제진흥원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광역시와 함께 지역 대학생을 창업가로 육성하는 '부산 대학생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위크' 시상식을 14일 10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 대학생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위크는 액셀러레이터의 멘토링을 통해 지역 대학 창업 동아리팀의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앞으로 투자 유치를 연계해 지역 창업가로 성장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10일부터 추진되고 있다. 

 

지난 7월 10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본격적인 멘토링과 함께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14일 개최하는 시상식에는 그간 개선된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3개팀을 선정한다.

 

우수팀에는 각 부산광역시장상(1개팀), 부산경제진흥원장상(2개팀)을 시상하고, 수료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기술창업인큐베이팅 지원사업 등 차년도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액셀러레이터로 참여한 스마트파머 한진경 심사역은 "대학생의 신선하고 기발한 창업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켜 가면서 이들이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창업가로 성장 할 수 있는 가능성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단 황문성 팀장은 "많은 대학생이 본 행사를 통해 지역 창업가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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