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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항공서비스학과, 타이항공 비행훈련센터 현장 교육 훈련 성료

사진/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는 지난 6월 26~27일 이틀간 태국 방콕 타이항공 본사와 돈므항 공항의 타이항공 비행훈련센터에서 항공서비스학과 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교육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외대와 동남아에서 최고의 항공 훈련 설비를 갖춘 타이항공 비행훈련센터(TFT)간의 협약에 의해 추진됐다. 대학에서 학습한 이론을 실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함으로써 실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객실 서비스 및 안전 훈련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타이항공 승무원 전통 제복을 착용하고 기내 서비스 훈련을 받았다. 안전 훈련으로 ▲A380 시뮬레이터실 견학 및 체험 ▲각종 도어 트레이닝(Door Training) ▲화재 및 응급 처치 ▲슬라이드 비상 탈출 ▲비상 착수 ▲비상 장비 작동법 등을 체험해ㅔㅆ다.

 

현장 교육 훈련에 참여한 심예인(22학번) 학생은 "타이항공 비행훈련센터에서 기내 서비스, 비상 착륙, 비상 착수 훈련 등 실제와 같은 다양한 객실 업무를 배우게 돼 좋은 기회였다"며 "'지금은 실제 상황이고 나는 승무원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훈련에 임하다보니 승무원이라는 꿈을 다시금 굳게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현장 교육 훈련을 기획한 항공서비스학과 학과장 최미선 교수는 "이번 타이항공 비행훈련센터 현장 체험으로 우리 학생들은 글로벌 항공서비스 인재로의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부산외대와 타이항공은 산학 협력을 체결을 바탕으로 앞으로 양 기관의 인적 및 교육 자원 교류를 꾸준히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외대 항공서비스학과는 'WE ARE READY TO FLY. FLY TO THE SKY. FLY TO THE WORLD'의 슬로건을 내세우며, 급변하는 항공서비스 산업에서 학생들이 경쟁력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실용적·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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