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직업능력개발원은 양해철 원장과 부산지역본부 이운경 본부장이 스튜디오이너스에 방문해 기관(기업) 간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밑색 작업과 배경 제작을 포함한 웹툰 편집 직무 개발을 통해 여성장애인 고용 증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스튜디오이너스 김정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직업인으로서의 소속감 부여와 사회경제적 자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직능원 양해철 원장은 "여성장애인 웹툰 편집 직무 훈련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이를 통해 적합 장애인 인력 양성을 지원해 원활한 취업연계 및 지속적인 적응지도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지역본부 이운경 본부장은 "장애인 훈련생 모집 협조, 보조공학기기 지원, 기업 지원 안내 및 직원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해 기업이 고용의무 달성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부산직능원과 부산지역본부는 제4차 산업 혁명의 흐름에 발맞춰 여성장애인을 위한 최신 기술을 접목한 교육 과정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발전시켜 부울경 지역 여성장애인이 양질의 직업 훈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유관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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